나대한 여자친구 누구? 논란이 되는이유

 

나대한 여자친구 자가격리중 일본여행 충격 

나대한 여자친구ㅣ 최민지도 똑같이 인스타그램을 폐쇄한 상태입니다.

 생각 없이 국립발레단 출신 나 대안의 자가격리 중 해외여행을 가서 논란이 되자 여자친구도 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NS 계정도 발생한 것은 물론이려니와 그녀의 신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연봉 1억을 받는 플로리스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 대한이 소속된 국립발레단은 2월 14일.15일 이틀 동안 지금 가장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은 대구 경북 지역에 백조의 호수라는 공연을 하였습니다. 때문에 국가적으로 2주 동안 자가격리 조치를 하라고 명령을 내려 놓은 상태입니다. 그 와중에 나대한 여자친구가 올래 일본 여행을 간 것이 큰 논란이 된 것입니다.

 

 

둘 중에 한 명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떻게 자가 격리조치를 받고 있는 남자 친구와 같이 이 시국에 해외 여행을 갈 수 있나요. 정말 생각이라는 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요?

 

 

내 여자친구는 나대한과 같이 TV에 출연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사이입니다. 연봉 1억이나 받는 플로리스트인데 머리는 비어 있나 보네요. 어떤 말을 해도 상황이 옳지 않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SNS를 폐쇄한 상태입니다.

 잘못한 것은 아는가? 지금 너희 둘이 무슨 짓을 한 건지 아세요? 본인가족 안죽는다고 이렇게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되나요?

 지금 하룻밤사이에 800명이 넘는 환자가 추가되고  29명의 사망자가 나와 있는데 너희들은 해외여행을가? 그것도 코로나 확진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본에?  그리고 코로나 확진자 아니더라도 일본 불매운동도 겹쳐있는 이시국에 일본을 간다고?

 

 

정신 감정 좀 받아 보지 그러세요…

 이게 자유라고 생각하세요?

 우파에 최고 가치인 자유가 남의 자유를 침해 하던지 말던지 내가 멋대로 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하세요?

국립발레단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지만 이것은 국립 발레단도 당연히 사과를 해야 되지만 나대한 당연히 퇴출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말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국가의 명령을 개떡으로 보는 이런 사람... 그리고 국가의 비상사태를 전혀 상관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 무슨 국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국립발레단에 월급을 받는다는 말입니까..

 절대 무조건 잘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