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출산 축하

 

방송인이자 배우 정정아가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네 번이나 아이를 갖는 것을 실패한 후에 3월 4일 오후 6시 43분에 드디어 아이를 출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도 나와서 울먹이며 이번 임신이 너무 소중하고 반드시 출산을 성공하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 었습니다.네 번이나 실패한 끝에 이번에 출산에 성공해서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게다가 정정아의 나이가 44세여서 더욱더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출산한것이 정말 놀랍네요 신랑도  동갑으로 44세이면 나이가 꽤 많은건데,,,, 어쨌든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본인도 매우 건강한 상태이고 아기도 건강하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고 출산의 고통으로 약간 아프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간후에 없어질 보통이기 때문에 이것 또한 감싸안고 통이라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면 이렇게 얘기할까요.

 이렇게 2번 성공적으로 출산을 하기까지 많은 유산의 아픔을 겪고네 번이나 만남과 이별을 하다가 예상치도 못 하게 찾아와준 아이가 나를 먼저 잡아 준 것에 대해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산은 수술을 하지 않고 유도분만으로 출산을 하였습니다.

 이번 우리나라의 코로나 소식 때문에 힘든 시간이었지만 웃을 일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아예 건강이 걱정이 된다라고 심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렇죠 노인이나 신생아 같은 경우는 코로나에 완전히 취약 하니까 정말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너무 너무 잘생겼네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어떻게 신생아가 저렇게 콧날이 오똑 할 수가 있지?

 

 

 

사내 아이인데 잘생긴 거 같습니다. 물론 완전히 성장해 봐야 알겠지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정말 잘생긴 거 같네요. 

 요즘 신생아들은 예전과 다르게 못생기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정정하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4세입니다. 그의 남편은 현재 펜션 및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으며 동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