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천동과 여수 오산 코로나 확진자 발생 또 신천지교회..

율천동과 여수 오산 코로나 확진자 발생

수원시 율천동에서 수원시 11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대한민국 전체가 11번째 정도였는데 이제는 한 도시에서 11명이나 나오네요. 우리나라 국적으로 20대 여성이며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에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 율천동 11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라고 발표 했습니다.

 율턴동 a확진자는 부모와 가족이 이미 2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 가족을 2월 15일 16일 이틀 동안 부모님이 수원을 찾는 동안에 감염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월 28일 5시에 장구 선별진료 사이에 방문해 감염여부를 검사했고 다음 날 오후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재빠르게 격리병상으로 이송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염태영시장은 11번째 확진자 동선에 대해서 파악이되면 발표를 빨리 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전할 포스팅은 역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대구지역 얘기부터 시작합니다.

 전라남도 여수에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이고 22살 남성입니다.

여수코로나 확진자로 발표된

이 남자는 역시 우려했던 바대로 신천지 대구 교회 예배 참석을 했었고 때문에 차가 격리조치를 국가에서 시켰는데도 

일요일 굳이 어기고 최근 할머니가 사시는 여수로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신천지 교회 여러분들 제발 이러지 마세요.

 국가에서 법인 사업을 내주었던 걸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법인 취소를 해야지  이런 교회가 무슨 법인 등록을 하고 있습니까.

  여수 시장은 이 사람을 차가 격리시키고 잽싸게 방역조치를 하고 여수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소식은 오산 코로나 확진자 얘기입니다.

 경기도 오산에 50대 부부가 동시에 코로나 확진 자로 밝혀졌습니다.

이 50대 부부는 오산시 외삼미동에 서동탄역 더샵파크시티 살고 있습니다. 때문에 곽상욱 오산시장은 동선 파악에 나섰고 주거지역의 주민들을 자가 격리 조치 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에도 코로나확진자 남자가 두 명이나 나왔네요. 충격입니다.

 전문가들이 날씨가 따뜻해지면 없어질거라고 얘기하지만 어떤 전문가는 1년 내내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얘기하는 전문가도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불안합니다. 애들 학교등교나  어린이집 등교도 연기하는게 한두 번이지.. 1년 내내 이런 사태가 계속 유지가 되면 맞벌이부부 나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사람 그리고 자영업자들은 정말 큰일 인거 같습니다.

 

더더군다나 국가에서 뭔가를 해 줄 수 없다는 것이 더 안타깝네요.

 이놈의 신천지 교회 예배 하는 사람들 정말 법적으로 조치할 수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려고 다방면으로 알아보았으나 방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얄미웠으쓰면 위법여부를 알아볼 정도였겠습니까

 그리고 법인 취소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천지교회 정말 지켜 볼 것입니다.